오전에는 엄마랑 카페 다녀오고 낮에는 아빠가 만들어준 베란다풀에서 실컷 물놀이 해서 세상 신난 1호
형아 나가고 수영장 독차지 하고있는 2호녀석
형아 못지않게 물놀이를 좋아해서 아빠가 다 뿌듯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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