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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 수 - 👦🏻 빛봄 3593 : 영어시험 80점 😲😲
2023.12.28
231227 , 수 - 👦🏻 빛봄 3593 : 영어시험 80점 😲😲
우리 또롱이, 집에서 만나면 칭찬 엄청 해줄려고 했더니 아빠 출장 때문에 할머니집에서 주무시네~ 내일 보면 몰아서 칭찬해주야겠네~
230621 , 수 - 👦🏻 빛봄 3402 ; 주사치료 • 피검사 • 시력검사 🏥
2023.06.21
230621 , 수 - 👦🏻 빛봄 3402 ; 주사치료 • 피검사 • 시력검사 🏥
- 키 147.8 체중 63.6 체질량 29.1% 육안검사 이상없음. 아침키라 좀 큰거 같고 지난번 진료때보다 300g 밖에 안늘었다고 잘하고 있다심. 아직 멀었지만 다행이 더 나빠지진 않았나봄. 요즘 식습관 너무 않좋아서 걱정이었는데.. 아, 피부 문제 물어보려고 했는데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엄마가 까먹어버렸다;; 피검사는 무탈하게 진행했다. 처음 채혈할때도 핏줄이 안잡혀서 손등에 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그래도 주사기 한통을 뽑았는데도 무서워하지 않고 씩씩하게 해냄. 오히려 엄마가 피보기 무서워서 다른데 쳐다보느라 ㅎㅎ.. 나은병원을 나와서 버스타고 동인천푸른세상안과로 고고.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이래저래 불편하구만. 알러지 진료와 시력검사를 했는데 난시에 이어 약시까지 생겼단다. 교정을 해도 오..
230621 , 수 - 👦🏻 빛봄 3402 ; 주사치료 • 피검사 • 시력검사 🏥
- 키 147.8 체중 63.6 체질량 29.1% 육안검사 이상없음. 아침키라 좀 큰거 같고 지난번 진료때보다 300g 밖에 안늘었다고 잘하고 있다심. 아직 멀었지만 다행이 더 나빠지진 않았나봄. 요즘 식습관 너무 않좋아서 걱정이었는데.. 아, 피부 문제 물어보려고 했는데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엄마가 까먹어버렸다;; 피검사는 무탈하게 진행했다. 처음 채혈할때도 핏줄이 안잡혀서 손등에 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그래도 주사기 한통을 뽑았는데도 무서워하지 않고 씩씩하게 해냄. 오히려 엄마가 피보기 무서워서 다른데 쳐다보느라 ㅎㅎ.. 나은병원을 나와서 버스타고 동인천푸른세상안과로 고고.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이래저래 불편하구만. 알러지 진료와 시력검사를 했는데 난시에 이어 약시까지 생겼단다. 교정을 해도 오..
230514 , 일 - 👦🏻 빛봄 3366
2023.05.14
230514 , 일 - 👦🏻 빛봄 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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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 토 - 👦🏻 빛봄 3358 : 우중걷기 2
2023.05.08
230506 , 토 - 👦🏻 빛봄 3358 : 우중걷기 2
이틀 연속 비 맞으면서 엄마따라 걷기 운동하는 1호. 우비 생겨서 비오는 날에도 밖에 나올수 있다고 신나하는거 같더니 오래 걷는건 또 힘든가보다. 바람이 너무 차서 급 선회해서 반절만 걷고 집에 돌아왔음. 이제 힘들어서 비오는날은 안나가고 싶다는 녀석.. 그래.. 사실 엄마 삐질까바 같이 가준거 다 알고 있었어 ㅠㅜ
230505 , 금 - 👦🏻 빛봄 3357 : 우중걷기 1
2023.05.08
230505 , 금 - 👦🏻 빛봄 3357 : 우중걷기 1
우비가 생겨서 비오는 날에도 걸을 수 있당께~ 엄마랑 우비입고 동네 한바퀴 돌면서 운동하고 왔어요~
230430 , 일 - 👦🏻 빛봄 3353 : 아침운동 (+👧🏻)
2023.04.30
230430 , 일 - 👦🏻 빛봄 3353 : 아침운동 (+👧🏻)
6시 반에 일어나서 우리집1호랑 형님네1호 깨워서 아침운동 고고! 어젯밤에는 자기도 갈꺼다 하더니 깨우니까 갑자기 가기 싫다며 투정 부리길래 설득에 설득으로 함께 데리고 나왔다. 엄마 승! 1차 고비 넘었음. 수봉공원 입구까지 올라오는게 제일 힘든데. 잘 따라와 놓고 계단보고 절망. 사진 찍어준대니까 세상 귀찮음. 아 거참, 적당히 찍으시죠 어머니 도망간다. ㅎㅎ 큰 그림을 위한 엄마의 배려. 엄마는 돌고 올테니 너희는 운동기구 하고 있으렴. 하며 15분 쉬게 하고 한시간 걷게 하기. ㅎㅎ 포토존이 있으니 그냥 갈 순 없지. 하지만 세상 귀찮은 1호. 엄마 등쌀에 억지미소 지는 1호. 딸과 아들의 차이인가. 내리막 길이라고 신난 발걸음 신난 V vs 영혼 없는 V 계속 신난 옆으로 누운 V 오늘의 운동은..
230430 , 일 - 👦🏻 빛봄 3353 : 아침운동 (+👧🏻)
6시 반에 일어나서 우리집1호랑 형님네1호 깨워서 아침운동 고고! 어젯밤에는 자기도 갈꺼다 하더니 깨우니까 갑자기 가기 싫다며 투정 부리길래 설득에 설득으로 함께 데리고 나왔다. 엄마 승! 1차 고비 넘었음. 수봉공원 입구까지 올라오는게 제일 힘든데. 잘 따라와 놓고 계단보고 절망. 사진 찍어준대니까 세상 귀찮음. 아 거참, 적당히 찍으시죠 어머니 도망간다. ㅎㅎ 큰 그림을 위한 엄마의 배려. 엄마는 돌고 올테니 너희는 운동기구 하고 있으렴. 하며 15분 쉬게 하고 한시간 걷게 하기. ㅎㅎ 포토존이 있으니 그냥 갈 순 없지. 하지만 세상 귀찮은 1호. 엄마 등쌀에 억지미소 지는 1호. 딸과 아들의 차이인가. 내리막 길이라고 신난 발걸음 신난 V vs 영혼 없는 V 계속 신난 옆으로 누운 V 오늘의 운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