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가려고 예쁘게 입었습니다. 바가지머리와 빵빵한 두볼이 포인트
가는중에 잠들었던걸 도착해서 깨웠더니 짜증이 한가득
팝콘 한컵 사주고 겨우 달래나 싶었는데 시끌벅적한 웨딩홀 분위기가 싫었는지
징징모드 OFF가 안됨. 결국 식 끝날때까지 밖에 있었다
(아빠 찾는 박만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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