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31 , 목 - 👦🏻 빛봄 1802 : 오늘도 땡땡이 ♬

 

형님이 보내주신 사진. 사촌동생이 놀러와서 어린이집은 오늘도 땡땡이라 매우 신난 1호님 ♩♪ 오늘은 코코몽 놀이터에서 불태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