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7 , 토 - 👦🏻👶🏻 빛봄 3239/1342 : 할매집 가자

 

꿀잠 자는 아이들. 형제 답구나

 

 

지하철 타고 효성동 가는 중. 아빠한테 사진 보내줬더니 혼났냐고 묻는다. 혼난거 아닌뒈~ 멍 때리는 건뒈~

 

 

할머니집 도착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거실 어질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