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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띠롱:뚜영
210101 , 금 - 👶🏻 빛봄 606 : 엄마 까꿍
2021.08

 

새해 첫날부터 엄마 볼일보고있는데 문 열고 까꿍하는 저 아이 ㅎㅎ
한번 장단 맞춰주었더니 떠나질 않네~?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