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7 , 일 - 👶🏻 빛봄 1461 : 해피벌th데이 투 thㅣ영
2023.05

 

촛불끄기를 좋아하는 널 위해 촛불을 이만큼 준비했다. 야심차게 준비한 너의 생일 케이크야 ❤ (아빠가 촛불 붙이다 라이타로 엄마손도 불 붙이려 했지만 엄마는 기꺼이 용서해주었디 ^^)

 

 

 

 

 

 

 

 

뭘 안다고 "생일 시러 파티 시러" 라며 소리지르더니 케이크에 촛불 올리고 불렀더니 번개처럼 달려오는 우리 두찌님. 실컷 불어보렴~ : )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