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9 , 금 - 👦🏻👶🏻 빛봄 3595/1698 : + 👧🏻

 

 

종무식으로 조기퇴근해서 엄마가 픽업하는 날, 아이들 픽업할때 같이 놀라고 시조카도 함께 데려왔으나 숙모한테 놀아달라고 매달리는 통에 레슬링 한판 해주고 게임 같이 해주고 장난쳐주다 뒤늦게 클레이 던져줌. 진작 던져줄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