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3 , 일 - 👦🏻 빛봄 2960 : 오늘도 카공

 

 

 

오늘 엄청 열심히 해서 엄마한테 칭찬받았음. 기분이 좋은 1호.
찡그린 얼굴은 애기때랑 똑같아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