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모자동실 시간. 조금 일찍 방으로 대리고 와서 실컷 안아주었다.
우리 만두 은근히 속쌍꺼풀 있는 남자였네! (만두는 튼튼이에게 지어준 별명 ㅋ)
하품하는거 너무 귀엽다. 좀 자는가 싶더니 뿌지직- 똥쌌다. 땀빼면서 기저귀 갈아줬더니 또 뿌지직- 또 똥쌌다. 하하하하. 이녀석!
자고있는걸 건들여봤더니 이런 표정을!! 너무 사랑스러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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