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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504 , 목 - 👶🏻 빛봄 1459 : 어린이집 알림장 🔔
    2023.05.08
  • 230501 , 월 - 👦🏻👶🏻 빛봄 3354/1457 : 아트플랫폼, 개항장거리, 자유공원, 제물포구락부 (+👧🏻)
    2023.05.01
  • 230501 , 월 - 👶🏻 빛봄 1457 : 형아 기다리는 중
    2023.05.01
    형아 학교 옆 놀이터에서 형아 하교하는거 기다리면서 노는 중... 무섭다고 한걸음 한걸음 신중하시네 ㅎㅎ 혼자 놀면서도 재밌다고 깔깔 거리는 2호씨. 형아 미용실도 가야해서 덕분에 주변 놀이터 투어 다 했음. ㅎㅎ
  • 230430 , 일 - 👦🏻👶🏻 빛봄 3353/1456 : 월미공원 산책 (+👧🏻)
    2023.04.30
  • 230430 , 일 - 👦🏻👶🏻 빛봄 3353/1456 : 🌊🚃 바다열차를 타보자 (+👧🏻)
    2023.04.30
    주차하고 오는 아빠 기다리면서 바다열차 캐릭터랑 기념사진 찍어봄 우리 1호는 무서워서 긴장 한거 같음. 코딱지 좀 파지마 >_
  • 230430 , 일 - 👦🏻 빛봄 3353 : 아침운동 (+👧🏻)
    2023.04.30
    6시 반에 일어나서 우리집1호랑 형님네1호 깨워서 아침운동 고고! 어젯밤에는 자기도 갈꺼다 하더니 깨우니까 갑자기 가기 싫다며 투정 부리길래 설득에 설득으로 함께 데리고 나왔다. 엄마 승! 1차 고비 넘었음. 수봉공원 입구까지 올라오는게 제일 힘든데. 잘 따라와 놓고 계단보고 절망. 사진 찍어준대니까 세상 귀찮음. 아 거참, 적당히 찍으시죠 어머니 도망간다. ㅎㅎ 큰 그림을 위한 엄마의 배려. 엄마는 돌고 올테니 너희는 운동기구 하고 있으렴. 하며 15분 쉬게 하고 한시간 걷게 하기. ㅎㅎ 포토존이 있으니 그냥 갈 순 없지. 하지만 세상 귀찮은 1호. 엄마 등쌀에 억지미소 지는 1호. 딸과 아들의 차이인가. 내리막 길이라고 신난 발걸음 신난 V vs 영혼 없는 V 계속 신난 옆으로 누운 V 오늘의 운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