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2 , 수 - 👦🏻👶🏻 빛봄 3313/1416 : 보고시퍼쪙 🥰

일 때문에 픽업이 안되서 어제 하루 못 데려왔다고 너무 보고싶었던 내 새끼들 💕

 

 

 

 

 

 

그만 다가와~ 귀여운 사진 찍고싶단 말이다~~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이라고 사진 찍을때마다 이 표정 지으려고 하는 1호.
너도 이제 그만~

 

얘들아~ 제발 사진 좀 이제 멀쩡하게 찍어보자~ 응? ㅇㅡ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