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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212 , 금 - 👦🏻👶🏻 빛봄 2545/648 : ✻ H A P P Y ✻ 설날
    2021.08.29
    이번 설에는 우리 2호님도 차례에 참석했네. 형아 따라 새배 하라고 했더니 냅다 누워버리던게 너무 귀여웠는데 둔한 이 엄마가 촬영이 늦어서 담지를 못했네 😩 그래도 아빠 다리에 앉아서 잔 올리는건 찍긴했는데 코딱지삼촌 덕분에 다 가려졌어 ㅠ
  • 210210 , 수 - 👶🏻 빛봄 6 4 6 일 : 요즘 꽃힌 장난감 ? (+)
    2021.08.29
    형아 장난감 하나씩 내꺼로 만들기 하는중. 기차가 소방서 문 통과하는거에 재미들려서 엄마가 불러도 대답을 안해요 ㅠㅠ
  • 210206 , 토 - 👶🏻 빛봄 6 4 2 일 : 붕붕카 드라이버 (+)
    2021.08.29
    기술이 나날이 늘고계심. 휙휙 드리프트 할때보면 쫌 상남자 같애 ㅋㅋ
  • 210202 , 화 - 👦🏻👶🏻 빛봄 2535/638 일 : 아빠가 보내준
    2021.08.29
    퇴근하면서 1호 데리러 간 남편이 보내준 사진 몇장. 열심히 간식 먹는 1호도 귀엽고, 맹하니 앉아있는 2호도 너무 귀여운데 말야. 어쩜 저렇게 앉아있나 싶어서 2호 근황을 물어보니.. 시영이는 녹아내리는 중이래 ㅋ
  • 210201 , 월 - 👦🏻 빛봄 2 5 3 4일 : 열중하는 아이 (+)
    2021.08.29
  • 210131 , 일 - 👦🏻👶🏻 빛봄 2 5 3 3 / 6 3 6 일 : 👨‍👩‍👦‍👦👨‍👩‍👦‍👦 🔥🔥
    2021.08.29
    어제 오후에 지섭&지온이네가 놀러왔다. 도착하자마자 신발도 못벗고 형아를 찾아대는 지섭이 때문에 빵터져버렸다. 누가 보면 이산가족이나 견우와 직년 같은 녀석들. 1호녀석도 오전에 놀면서 지섭이는 언제 올까? 하며 묻기도 했었는데 ㅎㅎ 덕분에 엄빠들은 두찌녀석들 케어만 하면서 신나게 맥주파티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불혹을 맞은 나와 불혹을 앞둔 그들은 버틸 수가 없네. 12시가 되기도전에 끝나버렸나보다. 애들 재우고 원더우면 1984 보려고 했었다는데 이루지 못한 계획. 결국 오늘 아침에 보았지만 집중을 못해서 ㅎㅎ 강제 배바지 입은 우리 2호님. 하루 안씻었더니 쿰쿰한 냄새가 코를 찌르지만 그래도 내사랑 🥰 주말의 공신들. 유자키즈카페 단골손님들 ㅋ 니들 덕분에 엄빠들이 좀 쉬었다. 앞으로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