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02 , 화 - 👦🏻👶🏻 빛봄 2535/638 일 : 아빠가 보내준
2021.08

 

퇴근하면서 1호 데리러 간 남편이 보내준 사진 몇장. 열심히 간식 먹는 1호도 귀엽고, 맹하니 앉아있는 2호도 너무 귀여운데 말야. 어쩜 저렇게 앉아있나 싶어서 2호 근황을 물어보니..

 

 

시영이는 녹아내리는 중이래 ㅋ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