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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318 , 토 - 👦🏻👶🏻 빛봄 3309/1412 : 앗, 다인이다! (+👧🏻)
    2023.03.18
    머리 짜르러 미용실 가는 길, 여유롭게 나왔더니 역시 기차 보겠다고 육교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 2호. 부지런히 갑시다 아드님들/ 미용실 갔다가 놀이터 가는 길에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다인이를 만났다. 점심으로 햄버거 먹으러 나오셨다고 그러셔서 같이 따라갔다가 다인이랑 같이 놀이터 갔지 다인이가 있으니까 엄마가 참 편하구만요.. 바람이 차서 집에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사람을 전혀 안무서워하네? 20여분동안 고양이 구경하겠다고 세녀석들이 다 집에 갈 생각을 안해 ㅋㅋㅋㅋㅋ 바람은 차도 봄이 오긴 오나봄. 꽃이 폈구만요 집에서도 재미있게 놀거라
  • 230311 , 토 - 👦🏻👶🏻 빛봄 3302/1405 : 동네 한바퀴 👩‍👦‍👦
    2023.03.11
  • 230311 , 토 - 👦🏻👶🏻 빛봄 3302/1405 : 수봉 씽씽이 🛴
    2023.03.11
  • 230311 , 토 - 👦🏻👶🏻 빛봄 3302/1405 : 수봉 미끄럼🎢
    2023.03.11
  • 230305 , 일 - 👦🏻👶🏻 빛봄 3296/1399 : 사이좋은 형제 💕
    2023.03.05
    한놈은 감기 끝물, 한놈은 감기 시작 이지만 햇볕이 따듯해서 산책삼아 공원에 왔는데 둘이 너무 사이좋게 놀아서 너무 흐뭇해버림. 햇볕은 따듯한데 바람이 차서 금방 집으로 돌아오게 됬지만 잠깐이라도 밖에 나와 뛰놀게 한건 뿌듯. -
  • 230304 , 토 - 👦🏻👶🏻 빛봄 3295/1398 : 동네 한바퀴 🚶🏻🚶🏻‍♀️
    2023.03.05
    날이 괜찮아서 카페에서 공부도하고 산책 겸 동네 한바퀴 돌려고 나왔음 카페에 시끄러운 손님들 때문에 실컷 놀다가 돌아가는 1호와 덩달아 밖에 나와 신나는 2호 제물포역 지하상가도 지나가면서. 캐릭터잡화점이 많아져서 구경거리가 많지만 오늘은 패쓰. 놀이터를 갈끄니까 놀이터도 다녀오고 걷느라 피곤했는지 알아서 이불 가져와서 누워계시는 2호. 곧 낮잠을 주무실거 같아 반갑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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