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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 , 금 - 👦🏻👶🏻 빛봄 3329/1432 : 2호의 작품 📸
2023.04.08
230407 , 금 - 👦🏻👶🏻 빛봄 3329/1432 : 2호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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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4 , 화 - 👦🏻👶🏻 빛봄 3326/1429 : 여기 보세요~ 📸
2023.04.04
230404 , 화 - 👦🏻👶🏻 빛봄 3326/1429 : 여기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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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6 , 일 - 👦🏻👶🏻 빛봄 3317/1420 : 신나는 주말 👻
2023.03.26
230326 , 일 - 👦🏻👶🏻 빛봄 3317/1420 : 신나는 주말 👻
모처럼 아빠가 쉬는 주말이라 쇼핑몰에 1호 바람막이랑 2호 크록스 사러 나왔네. 쇼핑 짧고 굵게 끝내고 앞에 놀이터에 들러 신나게 놀리는 중. 4번째 일요일이라 마트는 쉬어서 그런가 바람이 차서 그런가 아이들이 많지가 않구만 바람 찬건 1도 신경쓰지 않는 1호와 2호. 그저 신났구나 ㅋㅋㅋㅋㅋㅋ 2호는 아주 지대로 즐기고 있는 중- 뭐하다 혼났는고? 신나게 놀고 집에 왔는데 아빠한테 뭐땀시 혼났는지 내 무릎에 앉아 뿌앵- 하고 있는 중 ㅎㅎ 집에서 뒹굴거리다 해지기전에 잠깐 산책 겸 나왔다. 저녁은 고기 꾸어먹기로 하고 집근처 정육점으로 가는 길 피곤하지도 않은지 열심히 뛰고 열심히 까불거리는 2호 횟집 앞에서 물고기 구경도 하고 아무리 뛰어도 형아랑 아빠가 안보이네~ -
230326 , 일 - 👦🏻👶🏻 빛봄 3317/1420 : 신나는 주말 👻
모처럼 아빠가 쉬는 주말이라 쇼핑몰에 1호 바람막이랑 2호 크록스 사러 나왔네. 쇼핑 짧고 굵게 끝내고 앞에 놀이터에 들러 신나게 놀리는 중. 4번째 일요일이라 마트는 쉬어서 그런가 바람이 차서 그런가 아이들이 많지가 않구만 바람 찬건 1도 신경쓰지 않는 1호와 2호. 그저 신났구나 ㅋㅋㅋㅋㅋㅋ 2호는 아주 지대로 즐기고 있는 중- 뭐하다 혼났는고? 신나게 놀고 집에 왔는데 아빠한테 뭐땀시 혼났는지 내 무릎에 앉아 뿌앵- 하고 있는 중 ㅎㅎ 집에서 뒹굴거리다 해지기전에 잠깐 산책 겸 나왔다. 저녁은 고기 꾸어먹기로 하고 집근처 정육점으로 가는 길 피곤하지도 않은지 열심히 뛰고 열심히 까불거리는 2호 횟집 앞에서 물고기 구경도 하고 아무리 뛰어도 형아랑 아빠가 안보이네~ -
230325 , 토 - 👦🏻👶🏻 빛봄 3316/1419 : 월미도 고고 🎡 (+👧🏻)
2023.03.25
230325 , 토 - 👦🏻👶🏻 빛봄 3316/1419 : 월미도 고고 🎡 (+👧🏻)
날이 따땃하길래 월미도에 바람쐬러 왔디 다인이도 데리고 나왔디. 누나랑 사이좋은 2호 다인이 덕분에 엄마가 좀 편해. ㅎㅎ 바다 구경하는 중. 왜 똥물같냔다. ㅎㅎ 멀리서 보고 내려갈 수 있는지 확인하더니 신나게 뛰어간다. 곳곳에 물 웅덩이 때문에 2호 붙잡느라 정신없네 잠깐 보고 바로 놀이공원 가서 대관람차를 탔다. 지난번에 엄청 무섭게 탄 기억이 있었는데 다행히 1호는 까먹었단다. 재미있던거 였던거처럼 해서 태웠더니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신났지 ㅋㅋ 그저 신났을 때 슬슬 무섭다. 다인이는 겁이 없나봐. 하나도 안무섭단다. 2호는 그저 신났지. 재밌다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바람에 관람차가 흔들흔들. 엄마 오금이 다 저린다. 1도 안무서워 하던 다인이 역시 무서움이라곤 1도 없다. 풀쩍 풀쩍 튕길때..
230325 , 토 - 👦🏻👶🏻 빛봄 3316/1419 : 월미도 고고 🎡 (+👧🏻)
날이 따땃하길래 월미도에 바람쐬러 왔디 다인이도 데리고 나왔디. 누나랑 사이좋은 2호 다인이 덕분에 엄마가 좀 편해. ㅎㅎ 바다 구경하는 중. 왜 똥물같냔다. ㅎㅎ 멀리서 보고 내려갈 수 있는지 확인하더니 신나게 뛰어간다. 곳곳에 물 웅덩이 때문에 2호 붙잡느라 정신없네 잠깐 보고 바로 놀이공원 가서 대관람차를 탔다. 지난번에 엄청 무섭게 탄 기억이 있었는데 다행히 1호는 까먹었단다. 재미있던거 였던거처럼 해서 태웠더니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신났지 ㅋㅋ 그저 신났을 때 슬슬 무섭다. 다인이는 겁이 없나봐. 하나도 안무섭단다. 2호는 그저 신났지. 재밌다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바람에 관람차가 흔들흔들. 엄마 오금이 다 저린다. 1도 안무서워 하던 다인이 역시 무서움이라곤 1도 없다. 풀쩍 풀쩍 튕길때..
230322 , 수 - 👦🏻👶🏻 빛봄 3313/1416 : 보고시퍼쪙 🥰
2023.03.22
230322 , 수 - 👦🏻👶🏻 빛봄 3313/1416 : 보고시퍼쪙 🥰
일 때문에 픽업이 안되서 어제 하루 못 데려왔다고 너무 보고싶었던 내 새끼들 💕 그만 다가와~ 귀여운 사진 찍고싶단 말이다~~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이라고 사진 찍을때마다 이 표정 지으려고 하는 1호. 너도 이제 그만~ 얘들아~ 제발 사진 좀 이제 멀쩡하게 찍어보자~ 응? ㅇㅡㅇ?
230319 , 일 - 👦🏻👶🏻 빛봄 3310/1413 : 다인이와 동네 한바퀴 (+👧🏻)
2023.03.19
230319 , 일 - 👦🏻👶🏻 빛봄 3310/1413 : 다인이와 동네 한바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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