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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8 , 금 - 👦🏻 빛봄 2944 : 격리 마지막 날
2022.03.18
220318 , 금 - 👦🏻 빛봄 2944 : 격리 마지막 날
마지막날이라고 더 희미해진 두줄. 초반에 열 오르고 기침 조금 한거 말고 다른 증상 없이 무난하게 지나가서 천만다행이지 뭐니. 앞으로 후유증도 없다면 정말 감사하겠구나.
220317 , 목 - 👦🏻 빛봄 2943 : 격리 6일차
2022.03.18
220317 , 목 - 👦🏻 빛봄 2943 : 격리 6일차
희미해지는 두줄. 더 아프지 않고 격리 끝내게 되서 다행이구만. 하루만 더 잘 버티자
220316 , 수 - 👦🏻 빛봄 2942 : 격리 5일차
2022.03.18
220316 , 수 - 👦🏻 빛봄 2942 : 격리 5일차
컨디션은 좋아져서 걱정이 줄었다 한줄만 나오면 방 밖으로 내보내려고 키트는 매일 체크였는데 오늘부터는 엄마도 확진이라 방 바꾸기 해야겠다
220315 , 화 - 👦🏻 빛봄2941 : 격리 4일차
2022.03.18
220315 , 화 - 👦🏻 빛봄2941 : 격리 4일차
열은 내렸고 기침은 약간만 하는 수준. 컨디션 좋다. 방안에 텐트를 펴주었더니 학교도 안가고 더 신나하는 듯. 그나저나 엄마가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 불안하다
220314 , 월 - 👦🏻 빛봄 2940 : 격리 3일차
2022.03.15
220314 , 월 - 👦🏻 빛봄 2940 : 격리 3일차
격리 3일차, 회사에는 연차처리 요청하고 아들이랑 함께 격리 하는 중이다. 열은 슬슬 떨어지는 기미가 보이는데 기침을 하고 목이 잠긴다.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했는데 다행이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가보다. 형이 격리중이라 2호는 결국 할머니집으로 보내졌다.
220314 , 월 - 👶🏻 빛봄 1043 : 형아 대신 까불이모드
2022.03.14
220314 , 월 - 👶🏻 빛봄 1043 : 형아 대신 까불이모드
매력적인 너의 뒷태 ㅎㅎ 텐션 높은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