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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9 , 토 - 👦🏻👶🏻 빛봄 2966 / 1069 : 꽃놀이
2022.04.09
220409 , 토 - 👦🏻👶🏻 빛봄 2966 / 1069 : 꽃놀이
220409 , 토 - 👦🏻👶🏻 빛봄 2966 / 1069
2022.04.09
220409 , 토 - 👦🏻👶🏻 빛봄 2966 / 1069
220408 , 금 - 👶🏻 빛봄 1068 : 어린이집 알림장 🔔
2022.04.05
220408 , 금 - 👶🏻 빛봄 1068 : 어린이집 알림장 🔔
이번주 어린이집 알림장, 04.04 여린 초록 잎사귀의 손짓이 사랑스럽고 웃음꽃 피운 꽃들이 아름다운 봄날~ 수만 개의 벚꽃 잎들이 기쁨으로 내려앉는 행복한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화창한 월요일~~ 시영이와 싱글싱글 벙글벙글~~ 아침인사 나누고 하루 시작합니다~😃 우리 시영이는 그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요~ 아직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얼굴 보니 즐겁게 보낸 듯합니다. 곧 선생님, 친구들과 주말 지낸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교재 활동으로 나는 어떤 색깔의 옷을 입고 있을까요~? 그림에 나오는 친구의 옷 색과 같은 색 풍선 찾아 선긋기 하며 색깔~ 말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스케치북에 자유롭게 끼적이기 해 보았어요~ 언어놀이~~ 선생님..
220408 , 금 - 👶🏻 빛봄 1068 : 어린이집 알림장 🔔
이번주 어린이집 알림장, 04.04 여린 초록 잎사귀의 손짓이 사랑스럽고 웃음꽃 피운 꽃들이 아름다운 봄날~ 수만 개의 벚꽃 잎들이 기쁨으로 내려앉는 행복한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화창한 월요일~~ 시영이와 싱글싱글 벙글벙글~~ 아침인사 나누고 하루 시작합니다~😃 우리 시영이는 그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요~ 아직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얼굴 보니 즐겁게 보낸 듯합니다. 곧 선생님, 친구들과 주말 지낸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교재 활동으로 나는 어떤 색깔의 옷을 입고 있을까요~? 그림에 나오는 친구의 옷 색과 같은 색 풍선 찾아 선긋기 하며 색깔~ 말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스케치북에 자유롭게 끼적이기 해 보았어요~ 언어놀이~~ 선생님..
220403 , 일 - 👶🏻 빛봄 1063 : 너의 존에서
2022.04.03
220403 , 일 - 👶🏻 빛봄 1063 : 너의 존에서
이 아이에게 거실의 한켠을 뺏겼음 ㅋ
220403 , 일 - 👦🏻 빛봄 2960 : 오늘도 카공
2022.04.03
220403 , 일 - 👦🏻 빛봄 2960 : 오늘도 카공
오늘 엄청 열심히 해서 엄마한테 칭찬받았음. 기분이 좋은 1호. 찡그린 얼굴은 애기때랑 똑같아유 ; )
220402 , 토 - 👦🏻👶🏻 빛봄 2959 / 1062 : 뛰어놀자
2022.04.03
220402 , 토 - 👦🏻👶🏻 빛봄 2959 / 1062 : 뛰어놀자
날이 좋아 보이길래 유모차 끌고 아이들과 밖으로 나왔다. 동네 한바퀴 돌고 집앞 투썸가서 카공하려 했는데 1호가 산에 가고싶다 그러길래 수봉공원에 잠깐 들렀다. 특별히 아이들이 놀만한건 없긴한데 그래도 뛰어놀아보라고 풀어줬더니 난리도 아니다. 자꾸 저 슬로프를 혼자 내려가겠다고 갖은 시도를 다 한다. 아직은 몸이 안따라주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냥 걷는것도 종종 넘어져서 저기를 걸어내려가겠다 하니 걱정되 손을 놓을수가 없는데 자꾸 손을 뿌리치고 혼자 다니려고 한다. 이놈시키. 벌써 한번 성공해서 혼자 가는덴 성공했다만 내려가는 첫발에 기우뚱해서 하마터면 저 돌바닥에 얼굴 쓸릴뻔;; 계단 오르락 내리락. 엄마도 같이 오르락 내리락. 무한반복;; 1호 아니었으면 어쩔뻔~ 아우 챙기는 듬직한 형님 💓 고텐션 2호..
220402 , 토 - 👦🏻👶🏻 빛봄 2959 / 1062 : 뛰어놀자
날이 좋아 보이길래 유모차 끌고 아이들과 밖으로 나왔다. 동네 한바퀴 돌고 집앞 투썸가서 카공하려 했는데 1호가 산에 가고싶다 그러길래 수봉공원에 잠깐 들렀다. 특별히 아이들이 놀만한건 없긴한데 그래도 뛰어놀아보라고 풀어줬더니 난리도 아니다. 자꾸 저 슬로프를 혼자 내려가겠다고 갖은 시도를 다 한다. 아직은 몸이 안따라주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냥 걷는것도 종종 넘어져서 저기를 걸어내려가겠다 하니 걱정되 손을 놓을수가 없는데 자꾸 손을 뿌리치고 혼자 다니려고 한다. 이놈시키. 벌써 한번 성공해서 혼자 가는덴 성공했다만 내려가는 첫발에 기우뚱해서 하마터면 저 돌바닥에 얼굴 쓸릴뻔;; 계단 오르락 내리락. 엄마도 같이 오르락 내리락. 무한반복;; 1호 아니었으면 어쩔뻔~ 아우 챙기는 듬직한 형님 💓 고텐션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