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229 , 목 - 👦🏻 빛봄 3657 : 미술학원 알림장 🎨
    2024.02.29
  • 240224 , 토 - 👦🏻👶🏻 빛봄 3652/1755
    2024.02.24
  • 240223 , 금 - 👶🏻 빛봄 1755 : 코코넨네
    2024.02.23
  • 240222 , 목 - 👦🏻 빛봄 3650 : 미술학원 알림장 🎨
    2024.02.22
  • 240220 , 화 - 👦🏻 빛봄 3648 : 딱 걸렸어
    2024.02.21
    카톡할때 저렇게 물어보면 귀찮아서, 핸드폰 하느라 대충대충 성의없게 대답하더니만 저 조차도 뻥이었어. 카톡 보내놓고 시어머니랑 통화할 일 있어서 잠깐 통화했는데 말 안듣는다고 하소연하시면서 오전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핸드폰만 한다는거지.. -_- 핸드폰 시간 2시간으로 줄여놓고 저녁시간에 핸드폰 보지말고 우동한그릇 읽으라고 했더니 20분쯤 됬나? 엎드려서 책 펼쳐놓고 졸고있는 1호. 차라리 잘됬다 싶어서 일찍 재워버림 ㅎㅎ
  • 240219 , 월 - 👶🏻 빛봄 1750 : 이제는 유치원생 🏫
    2024.02.19
    모집지원이 50%도 안되고 우리 접수 번호도 1번이길래 당연히 되겠거니 했지만, 혹시나 혹시나 서류상의 문제로 안되진 않을까 하고 아주 살짝 걱정했었는데 오전 내 확인해봐도 아무 내용이 안뜨길래 초조해져서 2시 이후에 문의 달라는 공지에도 불구하고 전화드려서 확인해보았다. 다행이 선발이 되었고 문제 없으면 유치원에서 등록해도 되겠냐고 물으셔서 바로 오케이 했지. 이제 한시름 놓고 하원에 대한 고민만 남았다. 매일 어머님께 하원을 맡길 수 있는 노릇이 아니라 1호때 처럼 태권도 픽업을 할까 싶어서 남편이 알아보는중에 1호 미술학원 근처에도 태권도장이 있다고 하더라. 나는 나중에 1호랑 2호랑 같이 다닐것도 생각해서 1호 다니던 도장을 생각했는데.. 이번에 알아본곳은 대로를 건너가야 해서 좀 걱정스럽기도 하..